태극권의 과학적 접근태도



∴ 이 동 호(李東浩)

경상대교수
진주시 우슈협회장
방장태극회 회장


1. 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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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슈협회의 금년도 사업 가운데 하나로 회원들의 교양을 높이기 위하여 교양 세미나를 매 분기마다 개최하기로 되어 있다.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된 배경에는 그 동안 친목을 위하여 매월 정기 모임을 가져오던 관행을 발전적으로 개선하는 의미도 있지만 태극권의 과학화에 다소의 기여를 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사실 최근에 <氣>에 대한 무분별한 관심으로 세상이 어지럽힘을 당하고 있는 경향이 있음은 사실이다. 이러한 경향을 바로 잡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펼치는 태극권의 과학화 노력은 기에 대한 무분별한 탐닉을 방지하고 바른 태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맡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2. 鍊金術(Alchemy)과 氣


  오늘날 기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이해와 이를 이용하여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의 횡포는 옛 연금술의 역사를 연상하게 한다. 연금술이란 기원전 Alexandria에서 시작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어느 정도 체계화되어 중세유럽으로 퍼진 주술적, 신비적 성격을 띤 일종의 자연과학의 탈을 쓰고 금속의 전환(원소의 전환)을 꽤해서 금을 가져 보려는 헛된 인간의 지식을 말한다.
  같은 시기 중국에서는 도교에서 나와, 약 복용에 의하여 사람이 장수불사를 얻고 신선으로 화할 수 있는 단, 즉 금의 연단을 추구하는 주술적 신비사상이 나타났는데 이를 중국 연금술이라고 한다. 비록 서양의 연금술이 부차적 획득으로 화학의 발전을 기하고, 중국의 연금술로 무위자연의 도교철학에 영향을 주었다고는 하나, 끝내 그들이 추구하던 바는 얻지 못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교훈을 얻어 오늘날 기에 대한 각종 비과학적 유혹을 단호하게 배격하고 정직한 과학적 태도의 연구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과학적 태도의 첫 단계가 연구대상의 Mechanism에 대한 이해이다. 따라서 태극권에 대한 바른 접근도 우리 인간의 Mechanism에 대한 바른 이해로 시작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3. 種-특유성(Species-specific)


  생물학에서 종(種)의 개념은 한자에서 종의 의미와 동일하다. 한자 종의 뜻이 “씨, 종자, 혈통, 생명의 근원”이란 뜻이다. 그래서 생물학에서 적어도 種으로 분류되려면 같은 씨(種子)로서 혈통을 이을 수 있어야 한다. 더욱 쉽게 설명하자면 교배에 의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진화론에서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하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면, 원숭이와 인간을 같은 종으로 착각할 수 있다. 원숭이와 인간이 같은 종이 되려면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볼 때 인간과 원숭이는 같은 종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쉽게 증명이 된다.
  종은 다른 종과 다른, 그 종만의 고유한 특성(species-specific)을 가지고 존재한다(built-in device). 그렇다면 우리 인간의 종-특성은 무엇일까? 인간은 “최고의 고등동물로서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한다. 이러한 일상적인 말에 근거를 두고 생각해 보면 우선 인간은 고등동물이며 영장에 속한다. 그렇다면 고등동물과 하등동물의 구분은 무엇이며 “영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선 고등/하등의 구분은 천부성(nature)과 자의성(volition)이란 이 양 極性을 잇는 連續體(continuum)상의 비율로 구분할 수 있다. 연속체 선상 왼쪽 최극단에 최하등 동물을 놓고 그 오른쪽 최극단에 사람인 최고등을 배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극단에 배치된 단세포 동물과 사람이라 해도 하나의 극성만으로 생존형태를 결정한다고는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양쪽 특성에 다만 비율이 각각 다르게 의존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가장 하등동물일 경우에는 그 동물의 모든 생존형태가 자연이 만들어 준 선천적 프로그램에 99% 의존하더라도 1%의 자의라도 있다고 볼 수 있을지 나로서는 도저히 자신할 수가 없다. 그러나 최고의 고등동물인 사람인 경우는 두 극성을 반반씩 갖춘 것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왼쪽에 치우친 동물들이 집 짓는 일을 본능에 의지하나 인간은 자의대로 집을 짓고, 동물들이 털갈이로 계절의 변화에 대비하나 인간은 옷이라는 자의적 생존방식을 채택하고, 동물은 필요한 에너지를 생체에너지에 의존하나, 인간은 기계에너지를 자의적으로 생산할 수도 있다. 이렇게 천부적 특성과 자의적 특성의 차이에 대한 예를 들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 다음 靈長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특성을 생각해 보자. 영장은 위에서 지금까지 언급한 천부성과 대립되는 자의성 바로 그 자체를 지칭하는 것이다. 스스로의 의지를 결정할 수 있는 특성, 이것의 실체가 무엇일까? 마음일까? 정신일까? 영혼일까? 이들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는 한, 인간 실체에 대한 베일이 벗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문학, 철학, 심리학, 의학, 종교를 총 동원하여도 그렇게 쉽게 벗겨질 실체도 아닌 것 같다. 하기야 인간이 그렇게 간단해서야 될 법이나 되겠는가. 하여간 생물학에서는 인간의 종-특성은 Homo sapiens (thinking human being)라고 했으니 영장의 특성을 인간의 특성으로 보았다. 이 결정에 쉽게 동감하는 이유는 개는 하등이고 인간의 고등이라고 판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등과 고등의 결정은 자의영역의 사고능력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한 가닥 결론을 낼 수 있을 듯 하다. 사람을 연구대상으로 삼았을 때 먼저 그 대상의 Mechanism을 규명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Mechanism은 생물적, 동물적 생리적 영역의 천부성과 마음-정신-영혼의 사고 및 심리적 영역인 자의성으로 양분된 Mechanism으로 구분하여 접근하여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인간 연구는 생리학(Physiology)과 심리학(Psychology)으로 구분되며 인간의 병을 다루는 병리학(Pathology)에도 운동요법과 정신요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이미 기원전 중국의 화타(華?)라는 명의가 갈파한 바 있다.
  태극권은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 인간의 Mechanism에 가장 부합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태극권의 과학적 접근 방법도 신체적 접근과 정신적 접근의 두 Mechanism의 상호작용에 대한 원리를 터득해야 한다. 이러한 원리가 태극의 원리이며 그 근간이 고대 중국철학의 역경(易經)에서 구한다.

4. 易: 無極(太極)-陰陽-五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물체도 시공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一切無常이라고 하는 대 전제 속에 모든 사물의 생명과 변화와 상호관계를 밝히는 일이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간 지식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진리를 구하기 위하여 모든 철학, 각종 종교가 자기 나름의 설명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태극권의 태극도 그러한 연유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러한 설명은 고대 중국의 역경과 老子의 道德經의 기반이 된다.
  우선 도덕경의 道化編에 보면 “절대적 실체인 道에서 하나의 氣가 나오고, 그 하나인 기가 다시 둘로 나누어져 陰과 陽이 생기고, 그 둘인 음과 양이 서로 조화됨으로서 세 번째인 화합체가 생기고, 그 둘인 음과 양이 서로 조화됨으로서 세 번째인 화합체가 생기고, 이 세 번째의 화합체에서 만물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만물은 자체 내에 음과 양을 상대적으로 업거니 안거니 지니고 있으며, 음과 양의 두 기가 혼연일체가 되어 충화(沖和)된 화합체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유교 쪽에서는 송나라 시대에 周敦?의 太極圖를 근거로 退溪 선생께서 聖學十道: 太極圖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無極이면서 太極이다. 태극이 動하여 陽을 生하고 動이 極하면 靜하니 靜하여 陰을 生한다. 한번 動하고 한번 靜함이 서로 그 뿌리가 되어 陰으로 갈리고 陽으로 갈리니 兩義가 맞서게 된다. 陽이 변하고 陰이 합하여 水 火 木 金 土를 生하니 五氣가 순차로 퍼지어 四時가 돌아가게 된다.”
위에 설명한 道家와 儒家에서 뿐만 아니라 醫家(황제내경), 佛家(참선), 武家(태극권)가 근본으로 삼고 있는 철학은 모두 이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그래서 상호관계를 종종 禪 (醫, 仙, 文)武一如라는 표현을 쓴다.
  지금까지 인간의 종-특성과 태극의 만물 생성원리를 꽤 뚫는 한가지 체계가 精 氣 神 체계이다. 이를 간략하게 언급하겠다.

5. 氣의 體系-精 氣 神


  인체 내의 기는 先天氣(Congenital Oi)와 後天氣(Postnatal Oi)로 구분되고, 다시 선천기는 精氣(Essential Q)와 元氣(Original Q)로 나뉜다. 정기는 생명의 원천이며 태아가 형성되고 최초의 생명력이 여기서 나온다. 원기는 태아가 형성되어 발육되는 기간에 얻어지는 기를 포함해서 태어난 다음에도 성장의 조건이 된다. 이 두 가지 氣가 생명력(Power of life)의 토대가 된다. 후천기는 다시 天氣(Celestial Q)와 地氣(Earthly Q)로 나뉘는데 천기는 호흡을 통해서 얻어지며 지기는 음식을 통해서 얻어지며 水氣와 穀氣를 포함한다. 천기와 지기는 우리의 신체가 필요로 하는 물질적 영양분이 된다. 이처럼 선천기와 후천기가 우리 인간의 생명력과 생활력의 힘을 제공해 준다.
  이러한 기는 인간의 신체구조상 中丹田의 기능과 관련을 맺는다. 이 중단전은 상, 중, 하단전과 다시 전 , 중, 후단전 가운데의 중과 중복된다. 그래서 상단전(Upper Dantial), 중단전(Middle Dantial), 하단전(Lower Dantian) 가운데 중 단전은 다시 앞쪽 중단전(Front Dantian) 후천기의 기능을, 가운데 중단전은 선천기 가운데 신체기능을 관장시키고 뒤쪽 중단전은 선천기 가운데 생명기능을 맡긴다.
  하단전에는 생명의 근원을 관장하는 精(Essence)이 위치하고 중단전은 위와 같이 세가지 기능을 관장하는 氣가, 그리고 상단전에는 정신기능과 다른 기관을 지시하는 神이 자리하여 원활하게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정신과 신체의 기능이 조화롭게 작용하게 된다.
  氣와 神의 상호작용은 신을 집중하여 기를 단련시키고, 기를 단련하면 신력이 높아진다. 氣와 精의 관계는 기를 단련하여 정을 생성하고, 정을 단련하면 기가 생긴다. 精과 神의 관계는 기를 매체로 이어진다. 이러한 인간의 Mechanism과 氣의 관계는 어떠할까?

6. 氣와 太極拳


  태극권은 신체운동과 정신수련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고안된 운동이다. 태극권은 우주 생성원리로서의 태극원리를 근간으로 하고 우리 인간의 심신의 두 다른 Mechanism과 그 운용을 맡는 氣를 동원하여 선천기의 남용을 막고 호흡과 신진대사를 높여, 후천기의 섭취를 강화하여 우리의 심신기능을 원활하게 하도록 고안되었다.

7. 결  언


  본 주제가 워낙 발표자의 전문영역에서 벗어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제 자체가 상당히 깊은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은 곳으로 접근이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발표의도는 태극권에 대한 연구의 방향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자는 뜻을 전해 보고자 하는데 있었으며 항간의 기에 대한 남용과 과용, 그리고 신비적, 비과학적 과대포장을 경계해 보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다.
  아울러 태극권을 수련함에 있어서 맹목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탐구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는 의도도 있었음을 밝힌다.
  발표의 순서는 대체로 논리를 따라 보려 했다. 그래서 처음, 연금술 이야기는 비과학적 태도에서 인간의 우를 범한 역사적 사실을 지적하여 바른 자세 갖기를 권하려 했으며, 둘째 연구대상에 대한 Mechanism을 파악하기 위해서 인간의 종-특유성을 규명해 보았고, 셋째 易에 대한 원리를 적용하여 태극권의 철학을 파악하려 하였으나 그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여 방향만 제시하는 것으로 그쳤다. 넷째 그 역의 원리가 인간의 Mechanism에 적용하기 위하여 기의 체계로 정 기 신의 관계를 밝히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체계와 태극권의 관계를 맺어 보려고 시도했었다.
  연구의 방향은 바른 듯 하지만 전문적 내용이 어려워 이 과제는 앞으로 발표자뿐만 아니라 태극권 수련자들 모두의 숙제로 남기면서 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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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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