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의 기원

중국무술은 중국의 오랜 역사와 함꼐 중국 역대의 민간 단련법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wushu_origin.jpg 무술(武術)의 기원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게 되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이 생활하면서 닥치는 주위의 위험으로부터 자기방어를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본능이 아니겠는가? 이를 미루어 본다면 무술은 인간과 역사를 같이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wushu_origin2.jpg 무술이 무술로서 만들어진 것은 양무제(揚武帝)시절(서기 520년) 달마대사가 중국 하남성의 숭산에 있는 少林寺의 주지승으로 있을 때 많은 승려들을 맹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고심하던 중 천축국(인도)의 체조술(요가)과 동물들의 특기를 병합하여 면벽좌선 9년만에 체계화된 武術을 창안하게 되었다.

wushu_group.jpg 중국무술은 중국의 오랜 역사와 함께 중국 역대의 민간 단련법으로 전해져 왔고, 민족적인 체육운동으로 창조되고 발전 되어 왔다. 중국은 넓은 국토와 많은 소수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지리적 환경과 각 민족적 취향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무술의 각 유파도 그 소수민족의 취향에 따라 서로 특징적으로 발전하였고 권술(拳術)과 무기기법에도 그 민족적 고유한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wushu_origin_daido.jpg 중국무술은 일반적으로 무술(武術), 국술(國術), 무예(武藝)라고 칭하며, 맨손으로 차고( ), 때리고(打), 넘겨 던지며( ), 잡아 꺾고(拿), 쓰러뜨리는(跌) 독특한 동작을 포함하고 있다. 무기를 사용하는 기법은 내려치고(劈), 찌르고(刺), 때리는(擊) 동 작을 기본으로 하여 일정한 규율에 따라서 각 동작을 분할 배정하여 혼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투로(套路)가 구성되어있다. 투로의 연습이 익숙하게 되면 일정한 규칙에 따른 공격과 방어의 격투 기술을 연습하여, 체질을 증강시키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전술기능을 갖춘다.

중국무술은 그 역사가 유구하며 종류도 수백 수천을 헤아리게 많다. 중국무술은 지역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각 지방별로 분류하는 예도 있으며 기법의 특징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도 있다. 중국무술을 크게 나눈다면, 유도나 씨름, 레슬링과 같이 꺾고 던지는 기법이 주된 훈련과목으로 되어 있는 솔교( 교), 금나(擒拿) 와 강(剛)한 기법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소림, 당랑, 팔극, 통비 등의 권법과 태극권(太極 拳) 부류의 느리고 유(柔)한 동작을 택하여 수련하는 종류로 구분한다. 이와 함께 각종의 의술(醫術)과 기(氣)를 강화시키는 기공(氣功)의 수련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