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술(刀術)

Daoshu(Boardsword Play; DS) is a form of weaponplay which mainly employs twining and wrapping the head, chopping, hacking, uppercutting and parring techniques. The movements are swift, fierce and forceful.

Requirements for Optional Daoshu

Daoshu(broadswordplay; DS) shall contain at least three main stances, namely, bow stance, horse-riding stance and empty stance; eight main apparatus-wielding methods, namely, around-the-head twining, around-the-head wrapping, chop, thrust, hack, upward parry, cloud broadsword and back figure 8 (necessarily including a complete set of around-the-head twining and wrapping movements completed at a stretch)

pic5_2_wushu.jpg 도(刀)의 모양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표적인 것으로는 유엽도(柳葉刀)를 말한다. 유엽도(柳葉刀)를 비롯한 모든 칼의 곡선, 폭, 길이 등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연구에 의하여 사용하는 사람의 체구에 따라 크기와 중량이 결정되어진다. 도(刀)의 기법에는 벽(劈), 감(감), 요( ), 도(挑), 대(帶), 괘(掛), 자(刺), 참(斬), 소(掃), 란( ) 등이 있으 며 이는 사용하는 사람과 도(刀)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도(刀)의 종류는 길이에 따라 장도(長刀), 단도(短刀)의 두 종류로 나누며 단도(短刀)는 다시 단도(單刀)와 쌍도 (雙刀)로 나눈다. 장도(長刀)는 대도(大刀)라고도 부르며 도에 긴 장대를 붙여 사용한 다. 장도(長刀)에는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 춘추도(春秋刀), 구환도(九環刀) 등이 있다. 단도(短刀)는 보전(步戰)에 적합하며, 박도(朴刀), 안령우도(雁令羽刀), 대환도(大環刀) 등이 많이 쓰인다. 도(刀)는 한쪽에만 날이 있는 것으로 베거나 떨치는 것을 주로 하고 찌르는 동작을 더하며 신체의 동작을 더불어 힘있게 해야 한다. 도술의 표연시간은 1분 20초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도술(刀術)의 기술적 요인

도술기법(刀術技法) 우슈병계(武術兵械) 기법원리(技法原理)를 따르는 것 외에도 다음의 기본기법원리(基本技法原理)를 강조하여 도형의 공방 특징을 발휘하여 도술기법(刀術技法)의 특생을 형성하였다. 첫째. 첨인배파(尖刃背把)와 배수합법(配手合法), 둘째. 빙요조벽(憑腰助劈)과 활파전과(活把纏?), 셋째. 우경격실(偶輕擊實)과 봉중심허(逢重尋虛), 넷째. 현도초거(?跳超距)와 보질도맹(步疾刀猛)등이 있다.

첫째, 첨인배파(尖刃背把)와 배수합법(配手合法) : 도술(刀術)의 기법요소에 공방의 도첨(刀尖), 도인(刀刃), 도배(刀背)등으로 포함하여 도(刀)의 움직임에 의한 파법(把法)을 지배하여 동작의 배수(配手)와 일정한 격법(擊法)등으로 육법(六法)으로 나눈다. 이 육법(六法)을 명확히 하고 육법(六法)을 서로 합하여야 동작의 규격에 맞다 고 할 수 있다. 나누어서 말하면 도첨(刀尖:도 끝)이 예리하기에 주요하게 찌르는데 사용하고 도인(刀刃:도 날)이 얇기에 자르고 깎고 패는데 사용하고 도배(刀背:도 등)가 두껍고 무거우므로 몸 가까이에서 보호하는데 쓰인다. 파법(把法)은 환파변초((換把變招), 고파격발(固把擊發)의 원리를 활용한다. 환화(換花)동작 시 축축유완(縮軸留腕)과 과중발진(過中發進)의 원리에 따른다. 배수(配手)는 순령합격(順領合擊)과 반향대칭(反向對稱)의 원리에 따라 이동한다. 격법(擊法)은 정확하면서도 빨라야 한다. 한마디로 그 어떤 도술(刀術) 동작을 할 때에도 격법(擊法)은 운동선로, 공방목표, 기계 착력점, 자세 규격 등을 기준으로 하여 적당한 파법(把法)을 사용하여 도첨(칼끝), 도인(칼날), 도(刀) 등을 사용하여야 하며 배수(配手)는 격법(擊法)의 요구에 따라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측 벽도(劈刀)에서 격법(擊法)은 칼이 몸 우측 위에서 아래로 벽격(劈擊)하여 힘이 칼날(도인)에 닿을 것을 요한다. 이와 같이 몸 우측 위에서 아래로 벽격(劈擊)하여 힘이 칼날(도인)에 닿을 것을 요한다. 이와 같이 알맞은 기타 요소는 라파(螺把)로 자루를 잡고 칼끝(도첨)이 밖으로 칼날(도인)이 아래로 칼등(도배)이 위로 배는 몸 좌측에서 아래로부터 위로 반향대칭(反向對稱)의 배합(配合)을 하는 것 등이다.

둘째, 빙요조벽(憑腰助劈)과 활파전과(活把纏?) : 이것은 도(刀)의 모양에 따라 그 공방(攻防) 특징(特徵)이 나타나는 중요한 기법이다. 도배(칼등)가 두텁고 무겁고 도인(칼날)이 가벼우면서도 잘 든다. 도인(칼날)으로 패며 무겁고도 빠르면서도 힘이 있고 도배(칼등)가 몸에 닿아도 자신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때문에 도술(刀術) 중 많이는 크게 베고 내려치는 공격법으로 빠르면서도 맹렬하고 깨끗하게 한다. 몸 가까이에서 적을 막고 칼 빛에 몸을 감싸 긴밀하게 보이도록 한다. 벽법(劈法)을 완성하게 하는 관건은 빙차활요(憑借活腰)이다. 즉 내려치는 거리를 늘여 크기와 세기를 크게 한다. 또한 허리힘을 빌어 내려치는 힘의 크기를 더해준다. 베기 시작할 때 허리의 비틀림과 신전이 손과 팔을 움직여 칼을 높이 들도록 한다. 벽도(劈刀)의 동작 자세에서 허리의 돌아오는 움직임과 구부림이 손과 팔로 하여금 아래로 베도록 한다. 이 과정 중 허리로 힘을 내고 차례로 어깨, 어깨를 지나 손에 이르고 또한 칼날에까지 닿아 허리에서 발력(發力)을 사용하여 어깨를 시작으로 팔을 이끌어 손목 부위의 발력(發力)에서 형성된 합력(合力)이다. 도배(칼등)가 몸 가까이에서 돌 수 있는 관건은 활파(活把)이다. 전두도(纏頭刀)와 과뇌도(?腦刀)는 감싸는 법의 대표적인 동작이다. 전과류의 도법(刀法)시 만파(滿把)로 칼자루를 잡아서는 안 되고 손목을 느슨하게 하여 엄지와 식지가 환형을 이루어 칼자루를 끼워 기타 세손가락은 느슨히 잡고 도와준다. 이렇게 되면 팔목이 사는데 살았다는 것은 칼자루가 자유스럽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도배(칼등)가 몸 가까이에서 빠른 속도로 돌면서 칼이 몸의 좌우(左右)전후(前後)를 떠나지 않으며 운동(運動)의 풍격(風格)을 나타낼 수 있다.

셋째, 우경격실(偶輕擊實)과 봉중심허(逢重尋虛) : 이것은 도술(刀術)이 변증법적(辨證法的)으로 적(敵)을 대하는 기법규율(技法規律)이다. 우경격실(偶輕擊實)은 도(刀)와 검(劍), 창(槍) 등 경병계의 격투 시 허격기실(虛擊其實)을 피해야 한다. 기계가 가볍기에 변화하기 쉽고 공격의 부위가 변화무쌍하고 추측할 수 없어 격할 것 같으면서도 그것이 거짓이라 그 뒤에 나온 것에 공격당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의 형태를 드러내기만 하면 변화시키기 힘들어 도(刀)의 맹렬(猛烈)한 패기에 넘어갈 수 있다. 격실지법(擊實之法)은 창간(槍杆)을 찍는데 있고 창간(槍杆)이 찍히기만 하면 끊어지지 않아도 붙어 버린다. 간(杆)이 붙어버리면 피하거나 들 수 없기에 도(刀)는 한발 더 나가서 사람을 상하게 한다. 봉중심허(逢重尋虛)는 도(刀)과 대봉(大棒), 철편(鐵鞭), 장부(長斧), 등 중병계(重兵械)를 대할 때 실(實)을 피하고 허(虛)를 격(擊)해야 한다. 병계(兵械)는 무겁기 때문에 오는 기세가 맹렬하고 직접 대하면 끊어지기 쉽다. 실(實)과 허(虛)가 기계(器械)가 무겁기에 변화할 수 없다하여 자세가 맹렬하여 다시 거둬드릴 수 없는 약점이 있어 그 허(虛)를 제지할 수 있다. 이 법(法)은 사보편신(斜步偏身), 피기중기(避其重器), 거기신수(去其身手)에 있다.

넷째, 현도초거(?跳超距)와 보질도맹(步疾刀猛) : 이것은 도술지단입장(刀持術短入長)의 기법규율(技法規律)이다. 멀고 높게 뛰는 것과 민첩하고 신속하게 보법(步法)과 배합(配合)한 아주 맹렬(猛烈)한 도법(刀法)이다. 단병작용(短兵作用)의 작용을 발휘하려면 주요한 관건은 보법(步法)과 몸이 신속한 빠름에 있다. 특히 장병(長兵)을 대할 때 이 기법(技法)은 장애를 꿰뚫고 뛰어 넘어 적수에 가까이 가 장병계(長兵械)로 하여금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자신은 찌르고 베고 자를 수 있어 가깝게 접근하여 발휘할 수 있다. 이 기법(技法)은 도술(刀術)의 투로 운동(套路運動)은 민첩(敏捷)하고 용맹(勇猛)한 운동풍격(運動風格)을 펼칠 수 있게 하였다

검술(劍術)

Jianshu(Sword Play; JS) is a form of weaponplay in which hacking, tilting, pointing, and thrusting techniques are intergrated with balancing and turning of the body. It is characterized by quick, light and rhythmic movements and changable bodywork.

Requirements for Optional Jianshu

Jianshu(swordplay; JS) shall contain at least three main stances, namely, bow stance, horse-riding stance and empty stance; one longtime balance; and eight main apparatus-wielding methods, namely, thrust, upward parry, uppercut, point, chop, flick up, intercept, and figure 8 (necessarily including a complete set of upward parry from right and left followed by upward parry from the back)

pic5_4_wushu.jpg 검(劍)은 도(刀), 곤(棍), 창(槍)과 더불어 사대병기(四大兵器)로 중요시되며, 검은 창이나 도에 비하여 그 역사가 훨씬 깊다. 몸에 지니기가 편리하고 전쟁에서 사용하기가 쉬워 춘추시대(春秋時代)에는 검술이 많이 발전되었고 더불어 명검(名劍)을 만드는 사람도 많이 배출되었다. 검술은 석가(釋家)의 비전(秘傳)으로 중국무술의 시조(始祖)로 일컬어지는 달마조사(達摩祖師)가 시초라는 설이 있으나 현재의 연구에 의하면 도가(道家)에서 나왔다고 한다. 백원옹(白猿翁)이 산속에 은거하면서 연마한 것이 검술의 시초가 되었으며 그 기법은 24법에 불과하였다. 후세 사람들이 이 24기법을 바탕으로 기술을 첨가시켜 백여 수로 늘려 놓았으나 실제 그 정수는 24법안에 있다. 검은 양쪽에 날이 있는 것으로 찌르고, 베고, 떨치는 등의 기술을 자체의 약진, 회전, 전진, 후퇴 등으로 복잡한 정방의 기술을 행하며 창과 더불어 전사(纏絲-비틀림)의 기법을 주체로 한다. 검술의 동작은 우아한 아름다움과 화려하면서도 스피디하고 강한 힘을 요구하고 있다. 검술의 표연시간은 1분 20초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검술(劍術)의 기술적 요인

검술기법(劍術技法)은 우슈병계(武術兵械) 기법원리(技法原理)를 따르는 것 외에 아래의 4가지 기본 기법규율(基本技法規律)을 강조하고 검형(劍形)의 공방특징(攻防特徵)을 발휘하여 이 기법(技法)의 특징(特徵)을 이루었다. 첫째. 첨봉인파(尖鋒刃把)와 배수합법(配手合法), 둘째. 호중직자(護中直刺)와 교섬방액(巧閃旁扼), 셋째. 질보진핍(疾步진逼)와 지단입장(持短入長), 넷째. 경첩순창(輕?順暢)과 시허온실(示虛蘊實)이 포함된다.

첫째, 첨봉인파(尖鋒刃把)와 배수합법(配手合法) : 검술(劍術)의 기법(技法)요소인 공방(攻防)의 검첨(劍尖), 검봉(劍鋒), 검인(劍刃) 등 검(劍)의 움직임이 파법(把法)을 지배하여 동작의 배수(配手)와 일정 한 격법(擊法)의 여섯 가지 방법(方法)과 협력(協力)함이 포함(包含)된다. 이 육법(六法)을 제시하면 육법(六法)이 서로 상합 되어야 만이 동작 규격에 맞다 고 할 수 있다. 나누어 말하여 검첨(劍尖:검 끝)이 예리하기에 찌르는데 사용하고 양 검봉(劍鋒:검첨(劍尖) 전(前) 구부러지는 곳)이 각각 경사지므로 찍는데 사용하고 양 검인(劍刃:검 날)이 얇고 가벼워서 자르고, 베는데 사용된다. 파법은 환파변초(換把變招)와 개파격발(個把擊發)의 원리에 따른다. 환화(換花) 동작을 완성(完成)시 축축유완(縮軸留腕), 과중발경(過中發勁)의 원리에 따른다. 배수(配手)는 순영합격(順領合擊), 반향대칭(反向對稱)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 격법(擊法)은 정확하면서도 명확해야한다. 한마디로 그 어떤 검술동작(劍術動作)을 하더라도 격법요구(擊法要求)의 운동노선(運動路線), 공방목표(攻防目標) 혹은 운동방향(運動方向), 기계의 착력점, 자세(姿勢)의 규격(規格) 등 표준(標準)으로 하여 적당한 파법(把法)으로 검첨(劍尖), 검봉(劍鋒), 검인(劍刃)을 사용하여 배수(配手)도 격법요구(擊法要求)에 따라 운동(運動)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검(刺劍)은 라파(螺把)로 잡고 검(劍)이 직선적으로 나가도록 하여 힘이 검첨(劍尖)에 닿게 하고 배수(配手)는 합격(合擊) 혹은 반향대칭법(反向對稱法)으로 협조하여야 하며 동시에 검신(檢身)이 검인 (劍刃)양끝이 상하로 된 입검(立劍)상태를 나타내야한다. 아니면 검인(劍刃)이 좌우로 된 평검(平劍) 상태를 나타내야 한다. 특히 이외에도 검(劍) 양쪽에 날이 있음을 명확히 하여 몸 가까이에서 넣고 잡아당기거나 머리를 싸고도는 동작(動作)은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호중직자(護中直刺)와 교섬방액(巧閃旁扼) : 검(劍)의 모양에 따라 만들어진 공방특징(攻防特徵)을 발휘하는 중요한 기법이다. 검(劍)은 첨봉(尖鋒:검의 끝머리 부분)이 제일 잘 드는데 이 끝으로 호중직자(護中直刺)를 주로 하여 이 봉(鋒)으로 하여 교섬방액(巧閃旁扼)을 하도록 해야 한다. 호중직자(護中直刺)는 검(劍)이 몸 앞 정 중앙 방향에서 앞을 향해 찌르는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찌르면 상대의 빠른 공격을 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 중앙도 보호할 수 있다. 이것은 검(劍)을 가지고 적(敵)을 공격하는 주요한 방법으로서 검술(劍術)의 주요공격동작(主要攻擊動作)이다. 교섬방액(巧閃旁扼)은 검(劍)으로 막을 때 될 수록 검(劍)으로 상대의 병계(兵械)를 누르지 않으며 상대의 공세를 피하며 피하는 가운데서 검봉(劍鋒)으로 상대의 손목을 누르며 서 공격을 막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피하면서 막는 것을 상대의 진공(進攻)이 이루어질 수 없게 하며 가볍고 얇은 검기(劍氣)가 중병계(重兵械)에 의해 끊어지는 것을 막는다. 호중직자(護中直刺)과 교섬방액(巧閃旁扼)은 검술동작(劍術動作)으로 하여금 자세가 조심스럽고 민첩(敏捷)하게 피하여 공격(攻擊)중에 방어(防禦)가 있고 방어(防禦) 중 공격(攻擊)이 있는 운동(運動)의 특징(特徵)이 있다.

셋째, 질보진핍와 지단입장(持短入長) : 검술(劍術)의 단병장용(短兵長用)의 기법규율(技法規律)이다. 검(劍)은 단병계(短兵械)에 속하는데 장병계(長兵械)를 이기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사중구생 할 수 있다. 이것은 ‘ 족여참토신여풍(足如?兎身如風) ' 즉 발은 토끼와 같고 몸은 바람과 같게 하는 것이다. 또한 빠른 보법 신속한 몸놀림으로 상대를 근접하여 압박하는 검(劍)의 공격거리를 같게 한다. 이것이 바로 단병작용(短兵長用)의 법(法)이다. 검술투로(劍術套路) 중 검(劍)이 걸음을 따라 움직이고 ‘ 일보(一步), 일검(一劍)' 여러 차례 발을 움직여도 검(劍)이 한번만 움직이는 행보(行步) 료검(?劍) 까지 검(劍)을 통과(通過)하는 등 동작(動作)도 모두 이 기법규율(技法規律)의 체현(體現)이다.

넷째, 경첩순창(輕?順暢)과 시허온실(示虛蘊實) : 가볍고 빠르면서도 민첩하고 활기 있고 가볍고 부드러운 형태로서 변화무쌍(變化無雙)한 기법초법(技法招法)과 제적의지를 잠재시키는 것을 가리킨다. 검기(劍器)가 가볍고 작으면서도 깜찍하여 변화하기 쉽다. 검(劍)을 수련(修練) 할 때 이 특징(特徵)에 순응(順應)하여 ‘ 쌍수독연첩어전(雙手獨連捷於電) ' ‘ 수안청쾌신각경(手眼淸快身脚輕) ' 을 해야 한다. 오수(吳?) 수비록(手臂錄)에서 검(劍)으로 하여금 검(劍)과 손, 발, 신체 등의 발이 모두 경쾌하고 민첩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동작과 동작관의 연계를 잘할 것을 요구한다. 모든 투로 동작은 종횡무진(縱橫無盡) 유창(流暢)하고 멈춰지지 않게 한다. 특히 원형(圓形)으로 움직이는 중 수시로 직선(直線)전으로 공격하는 초법(招法)을 숨기고 있다. 직선으로 공격하기만 하면 신속하고 속전하며 원활한 것으로 된다. 검술(劍術)은 온화하고 부드러움 중에 어디서나 발경(發勁)하여 적(敵)을 제압하는 기세(氣勢)가 숨겨져 있는데 일단 발경(發勁)하기만 하면 신속하고 또 유축(柔蓄)에 들어간다.

곤술

Gunshu(Cudgel Play; GS) is a form of weaponplay which mainly includes circling, chopping, poking, uppercutting, and figuge-8 techniques. The cudgelplay strikes on a large plane, and both ends of the weapon can be used in attack. So the movements are very swift and powerful.

Requirements for Optional Gunshu

Gunshu(cudgelplay; GS) shall contain at least three main stances, namely, bow stance, horse-riding stance and empty stance; eight main apparatus-wielding methods, namely, downward strike, tilt, twist, horizontal swing, cloud cudgel, poke, figure 8, and uppercut carry (necessarily including three consecutive sets of carry, uppercut and figure 8 with both hands, to be completed at a stretch)

pic5_wushu.jpg 중국무술의 근원지인 하남성 숭산 소림사는 곤법으로 유명하며 승려들이 당시 중국의 동해안을 침입하여 노략질하는 해적을 소탕하여 혁혁한 전공을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 유명한 소림사의 곤법은 사천성 사람인 정충두(程 斗)에 의해 「少林棍 法闡宗」이라는 책으로 편집되고 정리되었다. 전해오는 곤법으로는 육합곤, 풍마곤, 오랑팔괘곤, 오호군양곤 등이 있다. 곤(棍)은 18반 병기 중의 으뜸이며, 창과 같이 유연성이 있는 버드나무로 만든 것을 사용하며 그 기법은 떨치고, 찌르고, 때리고, 덮치는 등의 기술과 함께 신체의 전진, 후진, 회전, 도약과 더불어 행한다. 곤술은 장기계의 기본 기술을 익히는데 매우 좋으며 힘차고 웅장하며 다양한 기법을 요구한다. 우슈 전능부문은 단기계인 도·검 중 하나, 장기계(長器械)인 곤·창 중에서 하나를 택하고, 장권, 남권, 태극권 중 한 종목을 택하여 표연하는 연합 종목을 말한다. 곤술의 표연시간은 1분 20초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곤술(棍術)의 기술적 요인

곤술기법(棍術技法)은 우슈병계(武術兵械) 기법원리(技法原理)를 따르는 것 이외에 아래의 4가지 기본 기법규율(基本技法規律)을 강조하여 곤형(棍形)의 공방특징(攻防特徵)을 발휘하여 이 기법(技法)의 특색(特色)을 법칙(法則)에 따라 형성(形成)한다. 첫째. 안법취파(按法取把)외 혼신장법(渾身藏法), 둘째. 악단원격(握端遠擊)과 겸창대봉(兼槍帶棒), 셋째. 악중근전(握中近戰)과 양단연환(兩端連環), 넷째. 승세순력(乘勢順力)과 화점교융(花點交融)이 있다

첫째, 안법취파(按法取把)외 혼신장법(渾身藏法) : 곤(棍)의 기본기법(基本技法)이다. 곤(棍)이 원주형 장목(長木)으로 곤신(棍身)에 날이 없어 찌르고 끌어올 갈고리가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한다. 여기에서 곤신(棍身)은 어느 부분이나 잡을 수 있는 파위(把位)가 형성되어 특색이 있는 공격(攻擊)과 방어(防禦)를 할 수 있다. 곤의 파위(把位)는 일정하게 잡은 방법이 있기에 곤의 공격부위와 격법(擊法)을 규정한다. 때문에 일정한 곤법(棍法)의 요구에 따라 상응한 악지수법을 사용하여 적당한 파위(把位)를 잡고 곤법(棍法)의 변화 수요에 따라 환파변초(換把變招)와 고파격발(固把擊發)의 원리를 곤법에 사용한다. 곤계(棍械)의 혼신장법((渾身藏法))은 독특한 공격능력(攻擊能力)을 발휘할 수 있다.

둘째, 악단원격(握端遠擊)과 겸창대봉(兼槍帶棒) : 곤(棍)의 원격기법(遠擊技法)이다. 곤(棍)의 한쪽 끝을 잡고 다른 한쪽 끝이 원격목표(遠擊目標)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곤(棍)의 파조(把粗), 초세(梢細) 굵고 끝은 가늘게 되어 굵은 부위는 몽둥이의 머리와 같다. 양손이 곤의 파단을 잡고 이 곤은 창으로도 사용가능 하며 두 손이 곤 끝 부분을 잡으면 이 곤은 봉(棒)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창(槍)으로 사용할 때 장창(長槍)의 기법으로 찰(札), 난(?), 나(拿) 등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등 각종 창법(槍法) 동작을 할 수 있다. 봉(棒)으로 사용될 때 봉(棒)의 기법에 따라 대벽(大劈), 대륜(大)?, 대소(大掃) 등 각종 방법 등 동작을 완성할 수 있다. 곤초(棍梢)가 너무 가는 것이 아니고 곤(棍)의 손잡이가 그렇게 가늘지 않으며 굵지 않아야 한다. 때문에 곤파찰착(棍把札?)이나 곤초벽소(棍梢劈掃)약한 끝 부분으로 쓸어서 때릴 수 있고 곤술(棍術)의 곤타일대편(棍打一大片)의 기본 운동 풍격과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왕복일선을 겸한 등 곤의 특색 적인 동작을 형성하였다.

셋째, 악중근전(握中近戰)과 양단연환(兩端連環) : 곤(棍)으로 상대로부터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는 기법(技法)이다. 악지곤(握持棍)은 중단의 양단 각 부위 3척 정도의 부위가 근접거리에서 진행하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곤(棍)의 중단을 잡았을 때 손이 일단 움직이면 두 끝이 동시에 움직이고 손이 움직임이 크기가 촌(寸)이라면 두 끝이 움직이는 크기는 척(尺)이 넘게 닿을 수 있다. 손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면 양단은 곧 연환출격(連環出擊)이다. 곤은 아래로 패거나 위로 쳐들 때 혹은 좌우로 막고 혹은 전후로 찌르고 빼고 혹은 위로 들고 아래로 누르고 혹은 밖으로 밀어내기도 한다. 곤점쾌밀(棍點快密), 공방엄근(攻防嚴謹)즉 장병단용법(長兵短用法)이다. 이 방법으로 단병으로 내 몸 가까이에 접근하는 자를 막는데 사용할 수 있고 또 이 기법으로 연타급진(連打急進)의 장법을 쓰고 있는 상대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곤술이 많이 사용하는 입무화(立舞花), 평무화(平舞花(云棍)) 등 화법을 잘 사용하는데 이 기법의 파생물이다. 각종화법의 기법을 잘하는 관건은 축축유완(縮軸留腕)과 과중발경(過中發勁)이다.

넷째, 승세순력(乘勢順力)과 화점교융(花點交融) : 곤술 중 곤술과 내력, 외력 삼자와 합리적으로 배합하는 기본기법을 말한다. 곤형경장(棍形輕長) 즉 곤술은 움직임의 크기가 크면서도 빠르고 신속한 벽(劈), 륜(?), 소(掃), 료(?)와 연환밀집(連環密集)의 곤법으로 ‘ 곤타일대편(棍打一大片), 륜동새선풍(?動새旋風) ' 의 운동 풍격을 형성하였다. 곤은 동작이 크고 속도가 빠르고 관성의 크기에 기동력, 제동력, 운전 등이 모두 단소병계(短小兵械)보다 가볍고 편하지 않다. 때문에 곤을 연습할 때 인체의 내력을 발휘하는데도 유의하고 곤의 움직임의 동작 자세를 잘 이용하여 곤의 관성력, 중력, 공격물의 반작용력을 조절하여 움직임시 생성된 반탄력 등 외력을 제한한다. 예를 들면 좌우 입무화시 유완(留腕)과 과중발경(過中發勁)을 할 때 유완을 이용하여 최적의 발력 상태에서 내력을 형성하여 곤세에 적응하여 곤의 중력을 빌어 위치에너지와 관성력의 외력을 서로 사용 한 예이다. 승세순력(乘勢順力)은 곤술의 하나의 동작 기교일 뿐만 아니라 곤술 동작 간 이어지는 요소이다. 이런 연계는 화점교융(花點交融)에 나타나있다. 화(花)는 원(圓)을 그리는 종류의 화이고 점(點)은 격발곤점을 말한다. 곤술의 모든 연습 중 평원과 입원만을 도는 곤법은 끝까지 해야 하며 혹은 곤점으로 격발하거나 한꺼번에 연격하는 것은 모든 곤술의 ‘ 원가격타일편(遠可擊打一片), 근능엄차주신(近能嚴遮周身), 신질선변(迅疾善變), 혼신장법(渾身藏法) ' 즉 온몸을 감싸고 신속하고 변화가 많은 혼신장법(渾身藏法)이 곤술의 풍격 특징을 잃는다. 화점교융(花點交融)을 강조하는 것은 화법의 세를 타고 따라 격발곤점 즉 벽(劈), 료(?), 착(?) 등으로 변환되는 것에 유의해야 하며 곤의 출격초세를 타고 화법으로 변화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좌우 입무화 시 곤이 위에 아래로 내려오는 기세를 빌어 곤으로 찍든지 혹은 내려 누른다. 무화 시 곤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기세를 빌어서 연속하여 곤을 들어올린다. 한마디로 승세순력 중 화점교융(花點交融)을 얻도록 하며 몸과 계가 합일되고 화점교융(花點交融) 중 승세순력(乘勢順力)을 얻도록 하여 경력이 순리롭게 닿게 한다.

창술(槍術)

Qiangshu(Spear Play;QS) is a form of weaponplay which mainly includes parring outward, parring inward, thrusting downward, tilting, coiling and figuge-8 techniques. As the saying goes: "Spearplay resembles an undulating dragon. But the spear is thrust in a straight line."

Requirements for Optional Qiangshu

Qiangshu(spearplay; QS) shall contain at least three main stances, namely, bow stance, horse-riding stance and empty stance; eight apparatus-wielding methods, namely, outward block, inward block, thrust, slide, tilt, point, figure 8 and end-tilt (necessarily including three consecutive sets of parry, catch and thrust completed at a stretch).

pic5_3_wushu.jpg 창(槍)은 그 역사가 오래되며 차전(車戰)시대에 무사들이 이용한 장병기(長兵器)로써 궁시(弓矢)를 제외하고 가장 멀리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차전(車戰), 마전 (馬戰), 보전(步戰) 등 적과의 교전시 원거리에서도 사용되며 접근전에서는 손잡이 부위로 공격하여 곤(棍)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다양한 무기이다. 「百日刀, 天日槍, 萬日劍」이란 말이 의미하듯 창(槍)은 검(劍)과 더불어 수련이 난해하다. 창을 사용함에 있어서 빠름은 물론이고 나아가고 들어감에 있어서도 용(龍)이 물속에서 나오는 것 같고, 호랑이가 산을 질주하는 것처럼 그 수법의 변화가 무쌍하게 하여 상대가 예측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 창은 유연성 있는 버드나무로 만들어 창신(槍身)에 수술을 달아서 사용하며 그 방법은 찌르고, 떨치고, 덮치고, 때리는 것 등의 동작으로 신체의 동작과 맞추어서 행한다. 창술의 기본기는 다른 종목의 무술에도 응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훈련으로 사용되며 응용기는 비상한 고도의 기법을 요구한다. 창술의 표연시간은 1분 20초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창술(槍術)의 기술적 요인

창술기법(槍術技法)은 우슈병계(武術兵械) 기법원리(技法原理)에 따르는 것 이외에 다음 4가지 창술(槍術)의 공방(攻防) 특징(特徵)을 살린 독특하고 개성적(個性的)인 기본기법규율(基本技法規律)이 있다. 첫째. 평정중직(平正中直), 전관후쇄(前管後鎖), 둘째. 공의직찰(攻宜直札), 방의권전(防宜圈轉), 셋째. 천축사사(穿縮似梭), 이간당곤(以桿當棍), 넷째. 수족상부(手足相孚), 신심상계(身心相契) 등이 있다.

첫째, 평정중직(平正中直), 전관후쇄(前管後鎖) : 평정중직(平正中直), 전관후쇄(前管後鎖)란 창술(槍術)의 정지(停止)자세이며 기본기법(基本技法)이다. 평정중직(平正中直)은 머리 위와 어깨, 다리는 각각 평평(平平)하게 입신단정(立身端正)하고 왼쪽으로 비틀러지거나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것과 앞쪽으로 구부리고 뒤로 들리는 상황이 없으며 몸 앞 정 중앙에 창(槍)을 잡고 창(槍)끝이 직선적(直線的)으로 앞을 향하여 창파(滄把)는 허리에 붙고 창신(槍身)과 지면이 수평상태를 유지한다. 전관후쇄(前管後鎖)은 창(倉)을 잡을 때 창신(槍身) 가운데를 잡은 앞 손이 수도관과 같이 창간을 감아 줘야 하며 창(槍身)신의 지점과 창의 높이를 제한하는데 이것이 바로 전수여관(前手如管)이라 하며 창 자루의 끝 부분을 잡는 손은 단단히 잡아야 하면 그것을 허리부위에 가깝게 해야 한다. 수(手), 파(把), 요(腰) 이 세 가지는 하나로 묶여져서 창(槍), 비(臂), 신(身)이 하나로 이어진다. 이것이 곧 후수여쇄(後手如鎖), 창시전요쇄(槍是纏腰鎖)이다. 전수여관(前手如管)은 창신(槍身)을 꼭 잡아 떨어지지 않게 할뿐만 아니라 창간이 손안에서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후수여쇄(後手如鎖)는 창파가 영활하게 움직일 뿐만 아니라 창초(槍稍)의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고 허리의 힘을 창끝까지 전해질수 있다. 평정중직(平正中直)과 전관후쇄(前管後鎖)는 한가지로 집중된 창식은 창첨(槍尖), 전각첨(前脚尖), 비첨(鼻尖) 등 세 가지가 수직으로 놓이게 되는데 이것을 삼첨상조(三尖相照)라 부른다. 또 이식으로 정평(頂平), 견평(肩平), 창평(槍平), 각평(脚平)을 사평세(四平勢)라 부른다. 또 이식이 창신중평(槍身中平)으로 되있기에 중평창(中平槍)이라 부른다. 이식은 사평중정(四平中正)이라 하기에 동작이 심오하다. 이 삼첨상조(三尖相照)는 지키고자하는 방어 면을 작게 하여 온몸을 가려 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 창은 중평이므로 전관후쇄(前管後鎖)은 신속하면서도 힘 있게 상대를 찌를 수 있게 하는데 유리하고 신속하며 영활하게 위를 막고 아래를 막고 혹은 좌우를 막는 동작을 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이 중평창세(中平槍勢)는 창술(槍術)의 기본자세로 되어있으므로 이 기법이 창술(槍術)의 기본기법(基本技法)으로 쓰인다.

둘째, 공의직찰(攻宜直札), 방의권전(防宜圈轉) : 창(槍)의 대가 길고 끝이 뾰족한 특징(特徵)을 살리는 기본기법(基本技法)이다. 창(槍)이 유리한 것은 끝이 뾰족하고 대가 가볍고 길어 멀리서 찌르는데 유리하다. 때문에 창(槍)의 공격 방법은 찌르는 것을 주로 하며 우슈기법원리(武術技法原理) 중 초령근정(梢領根定), 중절순수(中節順隨)의 원리(原理)를 찰창(札槍)으로 하며 창(槍)을 직선(直線)으로 찌르는데 이것이 직찰(直札)이라 한다. 직찰(直札)의 구체적인 동작방법(動作方法)은 창(槍)끝을 먼저 목표를 잘 선정하여 출격하고 오른손이 창(槍)의 손잡이를 꽉 잡고 손잡이 아래쪽을 손안에 넣어 창(槍)과 오른팔(팔꿈치 아래 부분)이 일직선이 되게 하며 창(槍)끝의 궤도에 따라 앞으로 나가며 두발이 땅을 차면서 전신의 힘이 차례로 위로 전하여져 창(槍)끝에 직접 닿아 창(槍)끝의 촌경의 힘으로 찌르게 한다. 창(槍)이 직선을 따라 드나들며 공격거리가 길고 찌르는 것이 신속하고 또한 재빨리 거둬들이는데 “ 거여전, 래여선(去如箭, 來如線:갈 때 는 화살과 같고 올 때는 선과 같다. ” 라고 하였다. 창(槍)의 주요 공격과 방어 방법은 창(槍)끝이 혹은 원형(圓形)을 그리면서 이루어진 권전동작(圈轉動作)이다. 주요한 기법은 란창(?槍), 나창(拿槍), 권창(圈槍), 전창(纏槍)등이다. 그중 란창(?槍)은 창(槍)끝이 위로부터 좌로 호를 그리고 나창(拿槍)은 창(槍)끝이 위로부터 오른쪽으로 호를 그린다. 란(?), 나창(拿槍)의 관건은 두 손이 서로 도는 것이다. 란창(?槍)을 할 때 앞 손은 창신(槍身) 바깥으로부터 돌아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고, 동시에 뒷손이 창(槍)의 손잡이를 잡고 안으로 돌면서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는데, 동시에 뒷손은 손잡이를 잡고 밖으로 돌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한다. 권창(圈槍)은 창끝이 하나의 원을 그리는 창법(槍法)이다. 창끝이 연속적으로 원(圓)을 그리는 것을 권관(圈串)이라 한다. 창끝이 호를 그리거나 원(圓)을 그리는 크기는 방어에 적당하며 신속하게 찰창(札槍)으로 변하는 기준이 된다. 일반적으로 란(?)과 나창(拿槍)이 그리는 호를 그리거나 圓을 그리는 크기는 방어에 적당하며 신속하게 찰창(札槍)으로 변하는 기준이 된다. 일반적으로 란(?)과 나창(拿槍)이 그리는 호는 본인의 신체의 넓이보다 커서는 안 되며 술잔을 따라 호를 그리는 만큼 작아서는 안 된다. 원(圓)은 대(大), 중(中), 소(小)로 나누며 큰 원(圓)은 창끝이 위로 가돼 턱을 넘어서는 안 되며 아래로는 무릎을 지나서는 안 된다. 작은 원(圓)은 가슴 앞에서 환을 그리되 지름이 10cm를 넘어서는 안 된다. 방어(防禦)의 목적은 신속하게 공격(攻擊)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때문에 권전창(圈轉槍)은 찰창(札槍)과 함께 사용한다. 란나찰창(?拿札槍), 란찰창(?札槍), 나란창(拿?槍), 권찰창(圈札槍), 권관찰창(圈串札槍) 등은 모두 가장 기본적(基本的)이며 가장 흔히 보이는 사용 창술(槍術)의 예이다.권전창법(圈轉槍法)과 직찰창법(直札札槍)을 서로 교차적으로 사용되는데 창법(槍法)으로 하여금 원(圓)과 직선(直線)이 교체되고 원(圓) 중에서 직선(直線)을 구하고 원경(圓徑) 중에 직경(直徑)이 있고 방어(防禦) 중에 공격(攻擊)이 포함되어 있다. 직선(直線) 중에 원(圓)을 구하며 직경(直徑) 중횡력(中橫力)이 있고 공격(攻擊) 중에 방어(防禦)가 있다.

셋째, 천축사사(穿縮似梭), 이간당곤(以桿當棍) : 창술(槍術) 중 장병 단용의 기본기법(基本技法)이다. 창(槍)이 한번 찌를 때 바로 찍지 못하면 단용법(短用法)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다시 기회를 잡아 재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이간당곤(以桿當棍)은 창간(槍杆)을 빌어 곤술(棍術)처럼 손잡이를 잡고 가운데와 끝을 잡으며 가운데와 손잡이를 사용하고 가운데를 잡으며 끝과 손잡이 중 가운데를 겸용(兼用)하는 곤술기법(棍術技法)을 사용한다. 또 대봉(大封), 대벽(大劈) 등 크기가 비교적 큰 곤법의 동작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창(槍)이 유리한 점은 끝이 뾰족함에 있음을 명확히 해야 하며 간병(桿柄)을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보조성 기법이다. 또한 도파(挑把), 착파(?把), 교파(絞把), 압파(壓把) 등은 대봉(大封), 대패 이후 모두 창첨직찰(槍尖直札), 권전공용(圈轉功用)을 신속하게 발휘하여야 한다. 창(槍)은 주요하게 찌르는 것과 능숙하게 돌리는 것이 창술(槍術)의 특징(特徵)이므로 잃어서는 안 된다.

넷째, 수족상부(手足相孚), 신심상계(身心相契) : 창(槍)과 수(手), 족(足), 신(身), 심(心)이 협조적으로 배합(配合)하는 기본기법(基本技法)이다. 수족상부(手足相孚)는 동작외형의 협조적인 배합을 말한다. 오수(吳?) 수비록(手臂錄)에서 두 가지 배합방법을 예로 들었다. 그중 하나는 사가창(沙家槍)은 두 발로 사용되는데 몸이 발을 따르고 어깨가 몸을 따르고 손목이 팔을 따르는 것을 하나로 하였다. 그중 두 번째 석가창(000)은 두 손목사이에 사용되는데 팔이 손목을 돕고 몸이 팔을 도우며 발이 몸을 돕는 것을 하나로 하였다. 한마디로 두 손이 창(槍)과 연계를 거쳐 팔에 이르고 손의 경력(經力)을 닿는다. 외형(外形)상에서 손이 창(槍)으로 하여금 앞으로 나가게 하려면 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돕는다. 손이 창(槍)을 거둬들이려면 발이 뒤로 퇴보(退步)하면서 돕는다. 손의 운창(云槍) 동작은 몸, 팔, 발이 서로 따르지 않으면 안 되고 몸이 발의 움직임에 따르고 팔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돌며 손목은 팔의 움직임에 따라 돌면서 온몸이 관절마다 이어져 차례로 따라가면서 수족상부(手足相孚)를 해야 한다. 신심상계(身心相契)는 동작외형과 내재의식이 일치해야 함을 나타낸다. 양자일치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는 수숙(手熟), 심정(心靜)이 심신일치(心身一致)를 말한다. 사량신(伺良臣)의 진기기용(陳記技用)에서 말하기를 ‘손이 익숙해져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하였다. 심수(心手)와 창법(槍法)이 혼합되면서도 융합되어 동작이 넓고 느리면서 자유스러운 것을 가리킨다. 이런 방법은 마음을 정하여 한곳에 집중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거쳐 기법 숙련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진적(漸進的)으로 창(槍)이 움직이면 마음이 따라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면 창(槍)이 따라 움직인다. 두 번째 의식(意識)이 신체의 동작을 주도하여 신체(身體)가 주동적(主動的)으로 의식(意識)에 따라 움직여 심신(心身)이 일치하기에 이른다. 몸의 움직임이 바르지 않으면 마음에 중심이 없고 수족(手足)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때문에 신심수족(身心手足), 상응위가(相應爲佳)이다. 심신상계(身心相契)의 동작은 동작을 할 때 하나가 움직이면 일제히 움직이고 동작이 제자리에 이르렀을 때 신심수족(身心手足)이 모두 이른다. 라고 여겼다